호토박이가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호주유학클럽"에 남겨주신 회원분들의 후기를 대신 전해드립니다.
원본글 보기 : https://cafe.naver.com/honewgroup/32194
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 한 주의 끝을 향해 빠르게 가네요.
일요일 저녁에 월요일 런치 메뉴 고민으로 시작되는 한 주가 또 금세 지나가는걸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아쉬울 지경이네요.
요즘 시드니 날씨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난방텐트 치워 옷 장에 집어 넣어두고 이불들 빨래해서 봄 맞이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예고해드린, 크레이지 헤어데이 편이에요.
참... 한국에서도 익히 제 손이 똥손인건 알고 있었지만 먼 호주땅에서도 제손이 똥손인걸 인증하고나니 조금 씁쓸하더라구요.
그래도 열과 성을 다해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딸아이는 코카콜라를 하겠다고 했어요.
바로 요로케!

콜스, 울월스를 다 돌아도 조그만 콜라 병을 낱개로 파는걸 찾아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1박스를 샀습니다. 헐~
콜라의 거품을 살려야 한다는 딸의 주문.
핫달라 샵에서 인조 머리칼을 사서 거품디테일을 살리려고 했으나 저것이 최선이였어요.
카라멜 사서 알맹이는 먹구 휴지 넣어서 접시에 붙혀노쿠
아 진심 저거 만드느라 반나절 허비했나봐요.

나름 뿌듯해서 학교갔는데 금손 엄마들 무지 많더라구요.



호주와서 이색적인 행사에 아이보다 더 신났던 것 같아요.
내년 크레이지헤어 때는 더 멋지게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혼스비에서 트레인 타고 30분정도 가면 woy woy 가 나오는데 그 곳은 너무 평온하고 좋았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생선 손질해서 던져주면 돈 주고 봐야하는 펠리컨 쇼를 볼 수있어요.
잔잔한 강(?)을 보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좋았던 곳이라 공유해요.



날이 따수워 졌으니 호뉴 가족분들도 콧바람 쏘이러 한번 다녀와 보세요.
그럼 모두 편한 오후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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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 한 주의 끝을 향해 빠르게 가네요.
일요일 저녁에 월요일 런치 메뉴 고민으로 시작되는 한 주가 또 금세 지나가는걸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아쉬울 지경이네요.
요즘 시드니 날씨는 너무 좋은것 같아요.
난방텐트 치워 옷 장에 집어 넣어두고 이불들 빨래해서 봄 맞이를 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예고해드린, 크레이지 헤어데이 편이에요.
참... 한국에서도 익히 제 손이 똥손인건 알고 있었지만 먼 호주땅에서도 제손이 똥손인걸 인증하고나니 조금 씁쓸하더라구요.
그래도 열과 성을 다해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딸아이는 코카콜라를 하겠다고 했어요.
바로 요로케!
콜스, 울월스를 다 돌아도 조그만 콜라 병을 낱개로 파는걸 찾아 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1박스를 샀습니다. 헐~
콜라의 거품을 살려야 한다는 딸의 주문.
핫달라 샵에서 인조 머리칼을 사서 거품디테일을 살리려고 했으나 저것이 최선이였어요.
카라멜 사서 알맹이는 먹구 휴지 넣어서 접시에 붙혀노쿠
아 진심 저거 만드느라 반나절 허비했나봐요.
나름 뿌듯해서 학교갔는데 금손 엄마들 무지 많더라구요.
호주와서 이색적인 행사에 아이보다 더 신났던 것 같아요.
내년 크레이지헤어 때는 더 멋지게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혼스비에서 트레인 타고 30분정도 가면 woy woy 가 나오는데 그 곳은 너무 평온하고 좋았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생선 손질해서 던져주면 돈 주고 봐야하는 펠리컨 쇼를 볼 수있어요.
잔잔한 강(?)을 보면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좋았던 곳이라 공유해요.
날이 따수워 졌으니 호뉴 가족분들도 콧바람 쏘이러 한번 다녀와 보세요.
그럼 모두 편한 오후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