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여행] 시드니에서 가장 비싼 호텔 하룻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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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81, 1811호 (강남역 7번출구 옆 하나은행 18층)
부유층과 유명인들이 묵는 호텔 스위트룸은 어떤 모습일까?
시드니 하버 시티의 크라운 프레지덴셜 빌라호텔 스위트룸은 1박에 38,888달러다.
이 가격은 호주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 가격이다.
820평방미터의 크기로, 두 개 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피아노, 노래방, 바, 시드니 항구가 내려다 보이는
개인 인피니티 풀, 침실 3개, 체육관, 사우나 등이 갖추어져 있다.
이 스위트룸에는 24시간 집사 서비스도 제공되며 음료까지 따라준다.
시드니에서 두 번째로 비싼 호텔 스위트룸은 시드니 파크 하얏트로 하룻밤에
25,000달러를 지불해야 하며 최소 2박을 묵어야 한다.
톰 크루즈, 킴 카다시안, 브루노 마스 등이 이 스위트룸에 머물렀다.
350평방미터에 달하며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360도 발코니 뷰를 자랑한다.
침실 2개(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곳), 욕실 2개, 사우나, 스팀 룸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개인 집사와 리무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한 게스트는 30일 연속으로 이 스위트룸에 머물렀으며 75만 달러를 지불했다.
출처: News.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