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호주유학클럽 서울지사 데이빗입니다.
호주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명문대
ANU(호주국립대) 호주유학을 준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G8대학 중에 한 곳으로
정말 좋은 대학교 중 하나인데
이름만 알고 형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며칠 전 포스팅에서 언급드렸듯이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명문대
ANU대학교의 공식초청을 받아 유일한 한국인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왔는데요. 그 5일간의 여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기억이 조금이라도 생생할 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일정 1일차 함께 떠나보실까요??
Drill Hall Gallery에서 초대받은
에이전트들과 첫 인사를 하고
안면이 있던 몇 분을 제외하고는
메일로만 주고받던 분들의 실물을 만나보니
뭔가 재밌는 기분이었습니다 ^^
인터내셔널 담당자의 기조연설과 함께 공식적인
팸투어 일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작품들도 가볍게 둘러보고 다들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티타임도 갖고 호주 전통 문화 계승자께서 방문하셔서
호주 원주민 언어로 환영인사와 함께 전통 악기를 연주해 주셨습니다.
첫번째로 둘러보게 된 학부는
Arts & Social Sciences 였습니다.
학부 담당자가 나와 해당 학과에서 배우는 것들과
서양문명부터 동양문명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리서치적인 학문의 수업이 진행된다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연습할 수 있게 악기별 연습실이 꽤
구비되어 있었으며 동양악기들도 한 곳에 모아놓아
필요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해 두어
다양성이 느껴졌습니다.
음악관련 전공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전부
레코딩 과목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해당 실습실에서 직접 레코딩하는 수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꽤나 큰 녹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ANU에서 자부하는
학과 중 하나인 법학과였습니다.
실제로 수업이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교수님 두분이서 왕은 필요한가에 대해 서로 상반된
의견으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 법원을 모방한 모의 법정형태의 강의실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법학관련 자료가 많이 구비되어 있는
법학도서관을 마무리로 둘러보았는데
생각보다 개방감이 있고 개인간의 공간이
넓게 되어 있어서 서로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공부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날을 기념하여 갈라디너에 초대받았고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과 교수님들이 자리하여
3시간 가량 저녁식사를 하며 학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는데 정말 하루가 빼곡하다는게
어떤 말인지 느끼게 된 1일차 일정이었습니다.
저 멀리 무지개가 걸쳐있는 캔버라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겼는데
다른 도시와 사뭇 다름이 느껴졌습니다.
호주대학, 호주이민, 호주영주권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일 년에 한 번 11/18(토)에 개최되는 세미나
놓치지 말고 참석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시니 클릭 클릭 ^^
2023 11월 18일 코엑스 세미나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여러분
호주유학클럽 서울지사 데이빗입니다.
호주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명문대
ANU(호주국립대) 호주유학을 준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G8대학 중에 한 곳으로
정말 좋은 대학교 중 하나인데
이름만 알고 형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며칠 전 포스팅에서 언급드렸듯이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호주 명문대
ANU대학교의 공식초청을 받아 유일한 한국인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왔는데요. 그 5일간의 여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기억이 조금이라도 생생할 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일정 1일차 함께 떠나보실까요??
Drill Hall Gallery에서 초대받은
에이전트들과 첫 인사를 하고
안면이 있던 몇 분을 제외하고는
메일로만 주고받던 분들의 실물을 만나보니
뭔가 재밌는 기분이었습니다 ^^
인터내셔널 담당자의 기조연설과 함께 공식적인
팸투어 일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작품들도 가볍게 둘러보고 다들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티타임도 갖고 호주 전통 문화 계승자께서 방문하셔서
호주 원주민 언어로 환영인사와 함께 전통 악기를 연주해 주셨습니다.
첫번째로 둘러보게 된 학부는
Arts & Social Sciences 였습니다.
학부 담당자가 나와 해당 학과에서 배우는 것들과
서양문명부터 동양문명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리서치적인 학문의 수업이 진행된다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음악 관련 학과였습니다.
학생들이 연습할 수 있게 악기별 연습실이 꽤
구비되어 있었으며 동양악기들도 한 곳에 모아놓아
필요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비해 두어
다양성이 느껴졌습니다.
음악관련 전공을 이수하는 학생들은 전부
레코딩 과목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해당 실습실에서 직접 레코딩하는 수업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꽤나 큰 녹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방문한 곳은 ANU에서 자부하는
학과 중 하나인 법학과였습니다.
실제로 수업이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교수님 두분이서 왕은 필요한가에 대해 서로 상반된
의견으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 법원을 모방한 모의 법정형태의 강의실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법학관련 자료가 많이 구비되어 있는
법학도서관을 마무리로 둘러보았는데
생각보다 개방감이 있고 개인간의 공간이
넓게 되어 있어서 서로에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공부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첫째날을 기념하여 갈라디너에 초대받았고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과 교수님들이 자리하여
3시간 가량 저녁식사를 하며 학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 하였는데 정말 하루가 빼곡하다는게
어떤 말인지 느끼게 된 1일차 일정이었습니다.
저 멀리 무지개가 걸쳐있는 캔버라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남겼는데
다른 도시와 사뭇 다름이 느껴졌습니다.
호주대학, 호주이민, 호주영주권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다면
일 년에 한 번 11/18(토)에 개최되는 세미나
놓치지 말고 참석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시니 클릭 클릭 ^^
2023 11월 18일 코엑스 세미나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