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회원 여러분, 제니쿠키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귀여운 딸내미가 두녀석이 있습니다.
큰아이는 12학년, 그리고 둘째는 10학년이지요.^^
호주에 처음 와서는 초등학교 3학년, 1학년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큰아이는 내년에 대학에 입학을 할 예정이 되었네요.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저는 하나도 안 늙은 거 같은데 아이들이 자란 것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이지요.
큰 아이는 얼마남지 않은 대입시험에 아주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지난 8월 1일, UAC 이라고 하는 호주 대학입학센터 (Universities Admission Centre)에
원하는 대학 및 학과를 총 5군데까지 지원해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UAC 에 지원해놓은 학교와 전공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HSC시험 결과가 있기 전까지겠지만요.
호주조기유학 어머님들이 궁금해 하실 부분인... 과연 대학을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울까??
한국의 고3들처럼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하는 부분들은 사실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호주의 입시제도가 너무나도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학생 본인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할 수 있는 과목도 너무다고 다양하지요.
그리고 한 과목에도 각기 다른 난이도가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그러니 어찌보면, 부담갖지말고 본인에게 맞는 수준의, 본인 적성에 맞는 과목을 공부해서 성적의 최대치를 만들어봐라.
하는 것이지요.
그 중에는 드라마, 작곡, 미술 등등 메이저 워크 (일종의 실습 결과물을 평가 받습니다.)를 제출해야하는 과목들도 있습니다.
이론이 힘들면 실기 위주의 과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12학년의 내신 성적과 대입시험의 결과를 50% +50%으로 해서 최종대입순위인 ATAR 점수를 받는데요.
이 ATRA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음... 설명을 한 다섯번쯤 들었는데,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컨셉은 나 혼자만 좋은 성적을 받아도 안되고, 학교성적도 중요하다는 부분이었어요.
그렇다고 학교성적이 좋으면 내 성적은 상관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구요.^^
복잡한것을 단순하게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그냥 무조건 잘하면 되겠네. 하고 말았네요. ^^
그만큼 12학년을 앞둔 자녀가 있는 분들은 보다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함께 과목 선정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대학입시 이야기가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오늘 이야기하려고 했던 부분은, 우리아이가 호주조기유학을 와서 호주학교생활을 하게되면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지
궁금해하실 듯 하여 연중행사 중에서 굵직한 부분들만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BOOK WEEK>
저학년 때에는 좋아하는 책의 등장인물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학교에 가곤 했어요.
위의 학년들은 이렇게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구요

<스키 캠프>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키캠프죠. 보통 10학년때 많이 갑니다.
시드니에도 눈오는데가 있고 스키장도 있답니다.
이외에는 각 학년마다 이렇게 외부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MUFTI DAY>
머프티 데이라고 하지요.
이날은 교복을 입지 않고, 컨셉을 맞추어 입고 학교에 갑니다.
그리고 골드코인을 하나씩 도네이션을 하구요.
학교에서 소세지 시즐을 해서 이날은 도시락을 안싸가도 되는 날이라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는... ^^;;





<ATHLETICS CARNIVAL>
육상대회죠, 우리나라로 치면 체육대회인가요?
다만, 100% 원하는 사람만 참여합니다. 등수에 치중한다기 보다는 그냥 서로 즐거워합니다. ^^
분장과 의상에 공들이는 것은 정말 최고인듯 해요.


<MULTICULTURAL DAY>
각 나라의 고유의상과 고유음식, 문화 등을 서로 공유하고 즐기는 날이죠!!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


이밖에도 수영대회나 문페스티벌 등 정말로 많은 행사들이 있습니다.
학교마다 행사들은 제각각이지만 학교생활이 정말 다채롭고 흥미가 가득하지요.^^
호주조기유학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유학클럽 회원 여러분, 제니쿠키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귀여운 딸내미가 두녀석이 있습니다.
큰아이는 12학년, 그리고 둘째는 10학년이지요.^^
호주에 처음 와서는 초등학교 3학년, 1학년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큰아이는 내년에 대학에 입학을 할 예정이 되었네요.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저는 하나도 안 늙은 거 같은데 아이들이 자란 것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이지요.
큰 아이는 얼마남지 않은 대입시험에 아주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지난 8월 1일, UAC 이라고 하는 호주 대학입학센터 (Universities Admission Centre)에
원하는 대학 및 학과를 총 5군데까지 지원해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UAC 에 지원해놓은 학교와 전공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물론 HSC시험 결과가 있기 전까지겠지만요.
호주조기유학 어머님들이 궁금해 하실 부분인... 과연 대학을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울까??
한국의 고3들처럼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하는 부분들은 사실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보면서 느끼는 것은 호주의 입시제도가 너무나도 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학생 본인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할 수 있는 과목도 너무다고 다양하지요.
그리고 한 과목에도 각기 다른 난이도가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서 공부하면 됩니다.
그러니 어찌보면, 부담갖지말고 본인에게 맞는 수준의, 본인 적성에 맞는 과목을 공부해서 성적의 최대치를 만들어봐라.
하는 것이지요.
그 중에는 드라마, 작곡, 미술 등등 메이저 워크 (일종의 실습 결과물을 평가 받습니다.)를 제출해야하는 과목들도 있습니다.
이론이 힘들면 실기 위주의 과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12학년의 내신 성적과 대입시험의 결과를 50% +50%으로 해서 최종대입순위인 ATAR 점수를 받는데요.
이 ATRA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은... 음... 설명을 한 다섯번쯤 들었는데, 이해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컨셉은 나 혼자만 좋은 성적을 받아도 안되고, 학교성적도 중요하다는 부분이었어요.
그렇다고 학교성적이 좋으면 내 성적은 상관이 없느냐... 그것도 아니구요.^^
복잡한것을 단순하게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그냥 무조건 잘하면 되겠네. 하고 말았네요. ^^
그만큼 12학년을 앞둔 자녀가 있는 분들은 보다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함께 과목 선정을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대학입시 이야기가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오늘 이야기하려고 했던 부분은, 우리아이가 호주조기유학을 와서 호주학교생활을 하게되면 어떤 학교생활을 하게 될지
궁금해하실 듯 하여 연중행사 중에서 굵직한 부분들만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BOOK WEEK>
저학년 때에는 좋아하는 책의 등장인물과 동일한 의상을 입고 학교에 가곤 했어요.
위의 학년들은 이렇게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구요
<스키 캠프>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키캠프죠. 보통 10학년때 많이 갑니다.
시드니에도 눈오는데가 있고 스키장도 있답니다.
이외에는 각 학년마다 이렇게 외부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MUFTI DAY>
머프티 데이라고 하지요.
이날은 교복을 입지 않고, 컨셉을 맞추어 입고 학교에 갑니다.
그리고 골드코인을 하나씩 도네이션을 하구요.
학교에서 소세지 시즐을 해서 이날은 도시락을 안싸가도 되는 날이라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는... ^^;;
<ATHLETICS CARNIVAL>
육상대회죠, 우리나라로 치면 체육대회인가요?
다만, 100% 원하는 사람만 참여합니다. 등수에 치중한다기 보다는 그냥 서로 즐거워합니다. ^^
분장과 의상에 공들이는 것은 정말 최고인듯 해요.
<MULTICULTURAL DAY>
각 나라의 고유의상과 고유음식, 문화 등을 서로 공유하고 즐기는 날이죠!!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있네요. ^^
이밖에도 수영대회나 문페스티벌 등 정말로 많은 행사들이 있습니다.
학교마다 행사들은 제각각이지만 학교생활이 정말 다채롭고 흥미가 가득하지요.^^
호주조기유학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