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조기유학 새소식

호주조기유학 알아둬야 할것 몇가지 중 가장중요한 지역 동네선택


엉클오지입니다. ~!


한번 방문 해보지도 않은 호주 !

친척이나 지인이라도 있으면 그들을 통해서 이해는 하련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수 많은 인터넷 정보들만 파보는 상황이 됩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호주조기유학을 판단하기위해서 중요한 

가이드라인 몇가지를 케이스를 통해서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호주의 지역선택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호주조기유학 문의를 하시면서 ~


"저희는요 호주에 영어배우러 오는것이라서 호주애들만 있는곳으로 가고 싶어요"


간혹 이러는 분들이 있습니다.


호주가 정규교육이 K-12학년이고,

의무교육은 고등학교 졸업까지이지만,

실질적인 의무교육은 10학년입니다.


실지로는 10학년을 마치면, 

1. 기술배우고 싶은 자  TAFE으로 떠나고, 

2. 가족이 농장이나 공장이나 기술을 해서 가업을 한다

그러면 그곳에서 기술을 배우고 가업을 이어가며,

3. 대학을 가겠다 그럼 11학년, 12학년(고2, 고3을 합니다.)


호주는 소득이 높고(최저임금 $18.93) 

블루컬러도 높은 임금을 받기때문에, 꼭 자녀에게 학업을 강요하거나

대학을 미래의 성공 티켓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로컬이 아닌, 국제학생들은 어떨까요 ?

호주에서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또는 호주에서 이후 대학을 보다 낳은 전공을 위해서

가려고 한다면 ?


한국도, 미국도, 프랑스도, 영국도 그렇지만, 

세상 모든곳은 경쟁성이라는요소가 있기때문에, 

모든지역에 평준화던 성적성취를 지니지 않습니다.


한국속담처럼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같은 이야기가

적용이 된다는것은 사실 전국 어디든지 큰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지요.


많은 부모님들이 다 "영어를 배우러 호주에 온다... " 라고 하지만


당연히 호주에서 애들은 영어를 배우고. 어머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빠른속도로 배웁니다.

 

일전, 2년동안 호주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다시 한국을 가신

분의 자녀가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수상을 하였다고,

기쁘게 전화하신 분이 있는데..

사실, 경쟁대상인  한국학생들과는, 

다른경험과 이해를 가지고 있기에,

두말할것 없이 수상할수 있는 위치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큰 만족감을 가지는것은 단편적인 일부분의 성취에 

기뻐하는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호주유학을 하러 오는것은, 

*영어를 배운다 : 이건 당연한것이구요.


 내가 호주로컬이 될수 없다면, 돌아가거나, 또는 호주대학을 갈것을

감안하여, 그 속에서도 아카데믹(학구적인)한 호기심과, 이해점들을 

학년에 맞게 쌓아주기위한 노력들이 필요하고, 어떠한 지역과 동네선정을 해야하는 

포인트를 더 잘 인지하여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지역선정에 있어서 단편적으로 아래처럼 

NAPLAN 일제고사 5학년 주별 성적을 예를들어보자면,

친지,친척들이 호주에 NT 주에 살아서 1년정도 애들을 데리고

가볼까 하는상황이 아니면 사실 NT 주는 조기유학 대상지역이

되어지긴 어렵지요.


전반적으로 평가사항들을 볼때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멜번과 시듸니지역들이 보다 아카데믹한 부분에서 높은

성취점들을 가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호주의 많은 지역에서 거주를 해봤지만, 지역에 마다 학업적인 접근에

대한 방향이 틀리고, 또 이것이 동네마다 학업에 대한 관심이 틀립니다.


에를들어 크게 이야기해서 멜번 동쪽의 지역들과, 멜번서쪽지역들의

학업의 관심이 같을까요 ?


시드니 북/서북지역과, 시드니 서남쪽외곽지역들의 학업의 관심이 같을까요 ?


경쟁성이 조금 떨어지는 SA, TAS, NT와 같은주들은 또다른 측면에서

학업에 대한 관심이 틀립니다.


위와 같은 대도시들 시드니/멜번과 같은 도시들은 동네마다 거주하는 다수의

주민의 형태들이 틀립니다. 호주로컬중에서도 중산층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사는곳은 학교또한 그러한것을 당연히 반영합니다.

그렇지않고 호주로컬중에서도 기술직들/이민자 기술직들이 사는곳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떨어지고 그쪽의 학교들도 그것을 반영합니다.


그것은 호토박이님이 언급하신 학교별 평가들을 통해서도 알수 있는 사실이구요.


경쟁성이 떨어지는 SA/TAS/NT 같은, 주들의 산업의 근간이 조금은 틀립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1차산업부(육가공,농업 그리고 광물 가스쪽)의

수익들이 주를 이루는 지역은 굳이 교육에 대한 신경을 쓰지않더라도 

부모들은 먹고 사는데 큰문제가 없기때문에 학업적인 포커스가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이것은 각 주의 비슷한지역들

학교들을 평가레벨 비교를 통해서도 뚜렷이 보여지는 부분이 됩니다.


 또 그에 더하여, 호주조기유학 지역선택을 하기위해서,

저희가 아이보다는 어머니의 영어능력, 또는 해외거주경험

성향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보다 포커스를 가지고 질문을 해나갑니다.

이것은 단순히 아이만 교육을 시키러 호주땅을 밟은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가디언으로 온다면 어머니의 삶의 공간또한 아주중요하기에

지역선택을 하는데 중요한 고려요소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본인의 조건과 & 호주의 각 주별 동네가 가지는 특성과 

아카데믹성취에 대한 이해점도 기반이 되는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해당주에 친인척/지인이 산다면, 그러한것들이

가장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호주의 로컬이 될것이 아니고

앞서 말했듯이 호주의 조기유학을 하고, 다시 돌아오거나

대학을 갈것이라고 한다면, 단연 이러한 이해점은 가지고

지역과 동네선택을 해야 합니다.


인터넷의 정보들이 똑같은 학교와 지역만 을 소개하기

급급한, 뻐꾹이와 같은 호주조기유학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호주의 SA, WA, NSW, VIC, QLD에서 거주하였고, 호주에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저의 견해로써는 

호주조기유학 선택을 해나갈때, 이러한 개인적인 조건과, 아카데믹

특성을 고려한 지역들을 큰틀에 놓고, 조율해나가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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