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클오지입니다.
지난달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올린다는게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초등학교 4학년 미만의 자녀의 학생비자의 갱신에 대한 소식입니다.
" 1 "
2017년도 10월 텀에 한국에서 멜번의 공립학교로 진학한
5학년 2학년이 었던 아이들이
어느덧 2년이 흘러가서, 비자를 연장해야 할때가 되었지요.
물론 2016년 7월 이후로 호주이민성은 저학년 아이들의 비자연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봐주지 않을것이라는 인폼을 하였고,
그래서 가능하면 4학년 이하의 초등학생들이 2년학업이후
연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인폼을 드리지 않지만,
각각의 케이스와, 케이스 오피서마다 바라보는 관점들이
틀리고, 또 지난 주한 호주대사관과의 미팅을 통한
꼭 모두를 다 연장을 안해주겠다는것이 아니라 상황과
케이스에 따라서 틀리게 보겠다고 한 것이기에,
충분한 이해를 부모님께 드리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2"
현지에서의 저학년 연장의 경우 적지않은 케이스가
Negative 한 결과나 Natural Justice 등의 상황이 나오는
주변에이전시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우려가 되었지만,
호주이민성에서 공식적으로 모두 다 연장을 안해주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기때문에,
충분하고 충분하고 충분하다 못해서,
조금은 오버한다고 느껴질정도의 리스크에 대한 설명과
준비를 해나가면서 비자연장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비자연장은 늘상하는 조기유학 비자신청과 틀리게,
GTE의 진술의 방향점과, 그리고 추가적인 준비서류들을
더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지난 8월 초에 비자신청을 하고나서,
적어도 3달가량은 지켜봐야 할것이라고 말씀드렸음에
도 불구하고, 8월 말에 떡하니 비자가 나왔습니다.
가장우려했던것은 당시 5학년이었던 언니가 아니라 당시
2학년 말이었던 동생의 비자연장에 대해서 어떤 스탠스로
바라볼것인가에 대한 부분인데,
어머니께서 저희가 요청드린데로 준비서류들을
너무 잘 챙겨주시고, GTE 초안도, 가족의 상황들과
히스토리점들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기때문에
그러한부분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사실 이 비자연장을 진행하면서,
대략 한 4-5개월전부터 문의주시고 시점정리를
해나갔었는데, 저역시 우려가 컸던만큼
저희비자 수속을 경험해본분들이 느끼시는 깐깐함 보다
더욱더 ,이것저것 많은 서류들로 가능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려고 하였는데,
피곤함을 느끼셨지만 그만큼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피곤한 가운데서도, 서류를 요청하는데로 잘준비를 해주셔서
다행이 좋은결과가 나왔던듯 합니다.
"4"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모두가 다 연장이 될것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추가서류를 통하여 조금 더 설득적인 제출을 해볼수 있지만,
이러한 저학년의 조기유학 비자연장은 우려스럽고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비자과 담당자분들이 이야기 하셨듯이
"해당케이스는 면밀하게 살펴보고 결정하겠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볼수는 없다" 라는 것을 가능하면 이해하시는것이 맞구요.
그러한 리스크를 최대한 관리하며 어떻게 케이스를 좀 더 진실되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우려하셨던 비자가 다시 연장되어서 지속적으로
두자매가 지속적으로 호주조기유학 학업을 해나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호주유학클럽에서는
호주조기유학 세미나를
10월 9일 서울 (한글날) 코엑스
10월 12일 부산-백스코 에서 개최합니다.
호주에서 조기유학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이민지를 클릭하여 상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세미나에 참석/신청 분들은 각교육청의 입학금 면제*
(20~25만원 상당)가 교육청의 제공으로 이루어 집니다.
신청은 각 행사마다 30분을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지난주 수요일부터 인폼하여 현재 서울 14자리
부산 18자리가 있습니다.
SYDNEY OFFICE
안녕하세요, 엉클오지입니다.
지난달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올린다는게 시간이 좀 늦어졌습니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초등학교 4학년 미만의 자녀의 학생비자의 갱신에 대한 소식입니다.
" 1 "
2017년도 10월 텀에 한국에서 멜번의 공립학교로 진학한
5학년 2학년이 었던 아이들이
어느덧 2년이 흘러가서, 비자를 연장해야 할때가 되었지요.
물론 2016년 7월 이후로 호주이민성은 저학년 아이들의 비자연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봐주지 않을것이라는 인폼을 하였고,
그래서 가능하면 4학년 이하의 초등학생들이 2년학업이후
연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인폼을 드리지 않지만,
각각의 케이스와, 케이스 오피서마다 바라보는 관점들이
틀리고, 또 지난 주한 호주대사관과의 미팅을 통한
꼭 모두를 다 연장을 안해주겠다는것이 아니라 상황과
케이스에 따라서 틀리게 보겠다고 한 것이기에,
충분한 이해를 부모님께 드리고 진행을 하였습니다.
"2"
현지에서의 저학년 연장의 경우 적지않은 케이스가
Negative 한 결과나 Natural Justice 등의 상황이 나오는
주변에이전시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우려가 되었지만,
호주이민성에서 공식적으로 모두 다 연장을 안해주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기때문에,
충분하고 충분하고 충분하다 못해서,
조금은 오버한다고 느껴질정도의 리스크에 대한 설명과
준비를 해나가면서 비자연장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비자연장은 늘상하는 조기유학 비자신청과 틀리게,
GTE의 진술의 방향점과, 그리고 추가적인 준비서류들을
더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지난 8월 초에 비자신청을 하고나서,
적어도 3달가량은 지켜봐야 할것이라고 말씀드렸음에
도 불구하고, 8월 말에 떡하니 비자가 나왔습니다.
가장우려했던것은 당시 5학년이었던 언니가 아니라 당시
2학년 말이었던 동생의 비자연장에 대해서 어떤 스탠스로
바라볼것인가에 대한 부분인데,
어머니께서 저희가 요청드린데로 준비서류들을
너무 잘 챙겨주시고, GTE 초안도, 가족의 상황들과
히스토리점들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기때문에
그러한부분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사실 이 비자연장을 진행하면서,
대략 한 4-5개월전부터 문의주시고 시점정리를
해나갔었는데, 저역시 우려가 컸던만큼
저희비자 수속을 경험해본분들이 느끼시는 깐깐함 보다
더욱더 ,이것저것 많은 서류들로 가능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진행하려고 하였는데,
피곤함을 느끼셨지만 그만큼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피곤한 가운데서도, 서류를 요청하는데로 잘준비를 해주셔서
다행이 좋은결과가 나왔던듯 합니다.
"4"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번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모두가 다 연장이 될것이라고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추가서류를 통하여 조금 더 설득적인 제출을 해볼수 있지만,
이러한 저학년의 조기유학 비자연장은 우려스럽고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습니다.
비자과 담당자분들이 이야기 하셨듯이
"해당케이스는 면밀하게 살펴보고 결정하겠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볼수는 없다" 라는 것을 가능하면 이해하시는것이 맞구요.
그러한 리스크를 최대한 관리하며 어떻게 케이스를 좀 더 진실되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우려하셨던 비자가 다시 연장되어서 지속적으로
두자매가 지속적으로 호주조기유학 학업을 해나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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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클럽에서는
호주조기유학 세미나를
10월 9일 서울 (한글날) 코엑스
10월 12일 부산-백스코 에서 개최합니다.
호주에서 조기유학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이민지를 클릭하여 상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번세미나에 참석/신청 분들은 각교육청의 입학금 면제*
(20~25만원 상당)가 교육청의 제공으로 이루어 집니다.
신청은 각 행사마다 30분을 기준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지난주 수요일부터 인폼하여 현재 서울 14자리
부산 18자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