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비자 끝나가는데 연장 할 수 있는 비자가 있을까요?
1
호주유학클럽2024-12-12 12:15
적지않은 나이에 힘들게 요리과정 공부하셨을듯 하고 또 졸업비자로 그동안 경력도 잘 쌓아오신듯 보입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장기취업을 하고 계속 거주하기 위해서는 최우선 과제가 영주권해결인데...
이 유학후이민에서는 선과 후 의 문제가 있습니다.
즉 어떤 경우에도 비자(영주권)을 먼저 해결할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나가야 하고 근무조건이나 웨이지 부분은 그 다음입니다.
왜냐면 졸업비자는 잘 아시는데로 평생 한번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현재의 비자가 정확히 언제 만료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2024년 12월3일 발표되고 12월7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SID 비자에 따르면 졸업후 1년경력만 갖추어도 SID 취업비자 신청요건은 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비자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현재 일하고 계신 업장에서는 스폰서의 기회가 없다면
가장 먼저 하실일은 지금 일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현재의 일을 하면서 다른 스폰서를 알아보는것은 이제 막 졸업비자를 받은 시점에서는 모르지만 이제 졸업비자 만기가 알마 남지 않은 상태라면, 스폰서를 알아볼 여유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방일의 특성상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쉽게 쉬거나 일을 빼기가 어려울겁니다.
최소한의 노티스를 주고 바로 일을 그만두고 지금까지의 경력사항을 잘 활용해서 (연봉등은 굳이 전면에 내세우지 않더라도 일을 시작하고 어느시점에 가면 자신의 능력치에 걸만는 웨이지에 크게 빗나가지 않는 선으로 근접해 갈겁니다) 적극적으로 스폰서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여거저기서 인터뷰를 하고 몇일만이라도 주방에서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하면 일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어수준으로는 SID 비자는 가능한 수준이니 이렇게 해서라도 스폰서를 찾는것이 가장 최선이라 보이구요
이미 잘 알고 계신대로 현 시점에서 학사를 진학한다는 것은 영어적인면에서도 무리라 판단됩니다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장기능직 (요리 제빵 자동차정비 타일 미장 벽돌 목수 등) 과정으로 2년학업을 졸업하고
졸업비자를 받는 분들은 가장 먼저 영어부터 해결해 놓고 그 다음 적정한 스폰서 찾는일을 해야 합니다.
웨이지나 근무환경 등은 비자를 먼저 해결해 놓은 다음 고려해도 되니까요
요리과정으로 졸업비자를 이제 받으려는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꼭 기억하셔야 해요
나의 연봉은 나의 능력보다는 나의 비자조건에 더 좌우된다는것을요
그리고 선 과 후 에서 어떤 경우에도 비자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졸업비자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영어가 여전히 취약하다면, 당장 주5일 일하는것이 급한것이 아니라 영어부터 비자를 진행하기 위한 수준까지는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영어는 졸업전에 이미 끝을 봐 놔야 합니다.
점수제이민을 고려하면 그에 맞는 영어를, 취업이민을 고려한다면 그에 맞는영어를, 추가 진학까지도 고려한다면 그에 맞는영어를 현재의 2년 요리학업을 마치기 전에 해결이 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호주에서 장기취업을 하고 계속 거주하기 위해서는 최우선 과제가 영주권해결인데...
이 유학후이민에서는 선과 후 의 문제가 있습니다.
즉 어떤 경우에도 비자(영주권)을 먼저 해결할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나가야 하고 근무조건이나 웨이지 부분은 그 다음입니다.
왜냐면 졸업비자는 잘 아시는데로 평생 한번만 주어지는 비자입니다.
현재의 비자가 정확히 언제 만료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2024년 12월3일 발표되고 12월7일부터 새롭게 시행된 SID 비자에 따르면 졸업후 1년경력만 갖추어도 SID 취업비자 신청요건은 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비자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고 현재 일하고 계신 업장에서는 스폰서의 기회가 없다면
가장 먼저 하실일은 지금 일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현재의 일을 하면서 다른 스폰서를 알아보는것은 이제 막 졸업비자를 받은 시점에서는 모르지만 이제 졸업비자 만기가 알마 남지 않은 상태라면, 스폰서를 알아볼 여유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주방일의 특성상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쉽게 쉬거나 일을 빼기가 어려울겁니다.
최소한의 노티스를 주고 바로 일을 그만두고 지금까지의 경력사항을 잘 활용해서 (연봉등은 굳이 전면에 내세우지 않더라도 일을 시작하고 어느시점에 가면 자신의 능력치에 걸만는 웨이지에 크게 빗나가지 않는 선으로 근접해 갈겁니다) 적극적으로 스폰서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여거저기서 인터뷰를 하고 몇일만이라도 주방에서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하면 일을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현재의 영어수준으로는 SID 비자는 가능한 수준이니 이렇게 해서라도 스폰서를 찾는것이 가장 최선이라 보이구요
이미 잘 알고 계신대로 현 시점에서 학사를 진학한다는 것은 영어적인면에서도 무리라 판단됩니다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장기능직 (요리 제빵 자동차정비 타일 미장 벽돌 목수 등) 과정으로 2년학업을 졸업하고
졸업비자를 받는 분들은 가장 먼저 영어부터 해결해 놓고 그 다음 적정한 스폰서 찾는일을 해야 합니다.
웨이지나 근무환경 등은 비자를 먼저 해결해 놓은 다음 고려해도 되니까요
요리과정으로 졸업비자를 이제 받으려는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꼭 기억하셔야 해요
나의 연봉은 나의 능력보다는 나의 비자조건에 더 좌우된다는것을요
그리고 선 과 후 에서 어떤 경우에도 비자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졸업비자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영어가 여전히 취약하다면, 당장 주5일 일하는것이 급한것이 아니라 영어부터 비자를 진행하기 위한 수준까지는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영어는 졸업전에 이미 끝을 봐 놔야 합니다.
점수제이민을 고려하면 그에 맞는 영어를, 취업이민을 고려한다면 그에 맞는영어를, 추가 진학까지도 고려한다면 그에 맞는영어를 현재의 2년 요리학업을 마치기 전에 해결이 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아래의 양식을 지켜서 작성해주세요.
해당사항이 없으시면 공란으로 남겨두세요.
1. 나이(출생년도와 월(月)까지만)
88.07
2. 개인의 신상정보로 인하여 이메일답신을 원하시면 info@honew.com.au 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3. **영어실력 (IELTS/TOEFL/PTE/TOEIC등 점수가 없으신 분들은 예상점수라도 적어주세요.)
PTE overall50
4. **구체적인 출국시기
2016.12.17
비자만료 2024.12.15
5. 최종학력 및 전공 (정확한 전공명칭은 아주 중요합니다.)
쿡커리 과정을 거쳐 Advance diploma hospit과정까지 수료하였습니다.
6. **호주유학시 동반가족여부
없음
7. 유학을 희망하는 도시 및 전공 (eg. 시드니/멜번 & 간호학/회계학)
8. 현재 직업 및 경력사항
(세부적인 경력사항은 유학 및 이민의 가능성을 판단하기에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쉐프경력2년
9. 호주에 있는 지인 (관계와 거주도시)
10. **과거 호주 입국 기록 (비자신청시 아주 중요한 사항)
(eg. 2013년 관광비자로 3개월)
2011년 워킹 8개월
11. 질문하고자 하는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해주세요
현재 스폰서 업장을 구하지 못해 비자가 만료될 위기에 있습니다. 비자를 연장하여 스폰서 업장을 찾고 싶은데, 제 정보에 따르면 졸업비자 이후에는 최종학교 수료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과정을 신청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 영어 수준으로는 Advanced 과정보다 더 높은 단계의 수업을 듣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연봉이 올라가면서 업장을 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혹시 정보가 있으신 분이 있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