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법무사님과 함께했던 491 비자 후기

안녕하세요, 카일법무사님과 함께 유학부터 491 승인까지 함께한 기몰라로 입니다.


저도 이렇게 후기를 쓰는 날이 오는군요 ㅎㅎ




제 기억으로 2019년경 처음으로 카일 법무사님과 한국에서 상담을가진 후 


5년간의 이민과정을 거쳐, 491 비자 승인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불확실성과 인내심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직군도 개발자라 나름 괜찮았고, 경력도 어느정도 있는데다 오랜기간 호주 이민에 대한 정보를 알아봐 왔기에


이렇게까지 우여곡절이 많을줄은 몰랐습니다.




유학후 서호주 주정부 이민으로 가닥을 잡고 준비하던중, 첫째 아이가 찾아와 한학기를 미루고, 


그 사이에 코로나가 터져 기약 없이 기다리고


그러다가 호토박이님의 영상을보고 이게 기회일수도 있겠다 싶어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과정을 시작하고 약 1년 후, 


드디어 국경이 열렸고 마스터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침, 호주도 이민 문호를 활짝 열었고, 한국 경력과 영어점수로 졸업전에 기술심사를 마친뒤 EOI를 제출,


491이라는점이 아쉬웠지만 졸업 한달만에 인비를 받았습니다.




이때는 모든게 잘 풀릴거라 생각했는데


첫 직장 오퍼를 바탕으로 신청한 코비드 비자의 브릿징 비자 중,


첫 직장에서 일주일만에 정리해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제일 멘붕이었던것 같네요.




어찌어찌 브릿징 상태에서 491비자를 신청했고, 코비드 비자는 취소하여 브릿징 C로 넘어간 뒤


491 비자를 받기까지 15개월이 걸렸습니다.




브릿징 C였기에 태어난 둘째를 비롯, 모든 가족이 한국은 커녕 호주 밖에도 나가지 못한채,


코비드 봉쇄에 이어 두번째로 기약없는 기다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 드디에 기다리던 비자가 승인되어 다행히 둘째가 돌 되기 전에 한국에 한번은 가볼 수 있게 됐네요.




중간중간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때마다 시간과 정성을들여 빠르게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신 카일 법무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민이라는게 정말 매몰비용이 큰 도전인데, 불확실성이 참 크기에


좀 돌아가더라도 안전한 방법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 급하게, 지름길로 가려고 하다가 모든걸 잃어버리기 보다는, 내게 주어진 조건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카일 법무사님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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